유비케어 ‘유팜’, 의료비 세액공제 자료제출 간소화 서비스 출시
2022.01.24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는 자사의 PMS(Pharmacy Management System, 약국관리시스템) 제품 ‘유팜’ 내 ‘의료비 세액공제 증명자료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의료비 세액공제 증명자료 제출 간소화 서비스’는 ‘유팜’에서 홈택스로 파일 제출하는 업무를 전면 자동화해 증빙 파일을 전산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약국과 병·의원은 소득세법 제 165조 규정에 따라 환자의 의료비 세액공제 증명자료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기존에는 의료기관에서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제출 자료를 선택하고 파일을 업로드 하는 등 세액공제 자료 제출 절차가 복잡했다.
회사측은 번거로운 자료 제출 업무를 지원하면서 약국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 화면에서 처리했던 세액공제 제외 환자와 품목을 통합해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더불어 최초 1회 등록된 인증서를 매년 자동으로 갱신, 로그인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 했다.
한편 GC케어의 계열사인 유비케어의 ‘유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료비 세액공제 증명자료 제출 간소화 서비스’는 ‘유팜’에서 홈택스로 파일 제출하는 업무를 전면 자동화해 증빙 파일을 전산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약국과 병·의원은 소득세법 제 165조 규정에 따라 환자의 의료비 세액공제 증명자료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기존에는 의료기관에서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제출 자료를 선택하고 파일을 업로드 하는 등 세액공제 자료 제출 절차가 복잡했다.
회사측은 번거로운 자료 제출 업무를 지원하면서 약국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 화면에서 처리했던 세액공제 제외 환자와 품목을 통합해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더불어 최초 1회 등록된 인증서를 매년 자동으로 갱신, 로그인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 했다.
한편 GC케어의 계열사인 유비케어의 ‘유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