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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의사랑CRM,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실시

2018.04.30

유비케어 의사랑CRM,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실시

  • 기존 LMS대비 75% 저렴, 병∙의원 관련 정보 안전하게 전송 가능

  • 의사랑CRM을 사용하면서 카톡 가입 병∙의원이면 이용 가능

 

(2018년 4월 30일) 헬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http: www.ubcare.co.kr, 대표: 이상경)가 업계 최초로 자사의 의사랑CRM에 실시간 간편 메시지 서비스인 ‘카카오 알림톡’을 연동하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비케어의 의사랑CRM과 연동된 ‘카카오 알림톡’은 환자 별 맞춤 정보에 해당하는 병명, 약품별 주의사항, 접종시기, 예약 방문 안내 등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카카오톡 친구 추가 없이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글자수 제한이 있어 정보전달에 한계가 있던 기존 문자메시지 서비스와 달리 최대 2000byte(한글1,000자)까지 입력할 수 있어 병∙의원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환자들에게 더욱 상세하게 안내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알림톡 발송이 실패할 경우에는 SMS·LMS(휴대폰 단문·장문메시지)로 대체 발송돼 환자들에게 안전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서비스 이용료 또한 기존 LMS(휴대폰 장문메시지) 대비 75% 저렴하다.

 

알림톡은 ‘템플릿’이라는 전용 서식을 카카오에 신청 후 승인 받아야 발송이 가능하나 유비케어는 의사랑CRM에 병·의원에서 자주 사용하는 170여개의 템플릿을 사전 등록했다. 따라서 병∙의원에서 템플릿 선택 후 즉시 알림톡 발송이 가능하며, 유비케어는 가입 병∙의원들의 사용패턴을 분석하여 템플릿 서식을 지속 업데이트 해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고객 편의를 위해 의사랑CRM의 UI를 변경하여 의사랑에 저장된 환자정보,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수신자 자동 추출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카카오 알림톡’ 사용 가이드, ▲이미지 첨부를 위한 툴까지 제공하고 있어 병∙의원 관계자들은 큰 어려움 없이 사용 가능하다.

 

유비케어의 대표이사 이상경 사장은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의원에서는 진료 및 예약 관련 안내 외 다양한 정보를 환자들에게 제공이 가능하며, 시장 트랜드에 맞게 의원의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앞으로도 대외 환경 변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병∙의원 고객의 입장에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 알림톡’은 의사랑CRM을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 가입 병∙의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관련 상세 내용은 의사랑 사이트(http://www.ysarang.com)와 고객센터(02-2105-5009) 및 전국 19개 대리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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