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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의사랑 무인접수/수납 솔루션’ 선보여

2018.03.06

  • KIMES 2018에서 ‘의사랑 무인접수/수납 솔루션’ 첫 선 보여

  • 진료 접수부터 수납, 보험 제 증명 발급까지 무인 시스템 통해 가능

  •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의사랑 무인접수 솔루션’ 및 태블릿 무상 제공 예정

 

(2018년 03월06일)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http://www.ubcare.co.kr, 대표: 이상경)는 3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해 ‘의사랑 무인접수/수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의사랑 무인접수/수납 솔루션’은 진료 접수부터 수납, 보험 제 증명 발급까지 환자가 의원에 내원해서 이루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모두 자동 하여 무인 시스템을 통해 처리 가능하도록 한 솔루션이다.

 

유비케어의 ‘의사랑 무인접수/수납 솔루션’은 자사의 전자차트(EMR) 프로그램인 ‘의사랑’ 고객들의 업무 효율성을 고려하여 출시된 만큼 고객 편의와 경영 효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하여 병∙의원에서는 접수, 수납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고 환자관리 에 더 집중을 할 수 있으며, 수기 관리에 따른 내원 환자들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부담감 역시 내려 놓을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내원하는 환자들은 접수 창구나 진료 대기실이 혼잡한 경우 긴 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되었으며, 자동화된 무인 솔루션을 통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민감성 또한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솔루션을 환자가 사용하는 방법 또한 매우 간단하다. 환자는 의원에 내원하여 태블릿 또는 키오스크 기기에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진료 후에도 별도의 대기 없이 카드 결제를 통해 처방전을 발급 받는다. 또한 보험 청구 서류 발급을 위해 병∙의원에 방문했을 때도 무인접수/수납 솔루션을 통하여 접수 데스크를 거치지 않고도 바로 서류 발급 가능하기 때문에 접수 데스크가 혼잡한 경우 효율적인 원내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한편, 유비케어는 3월 15일부터 3월 30일 까지, 의사랑 고객 중 똑딱 접수, 예약, 대기현황판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의사랑 무인접수 솔루션’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의사랑 무인접수 솔루션’과 태블릿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 진행한다. 이벤트 및 자세한 내용은 의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비케어 의원사업부를 총괄하는 최준민 이사는 “’의사랑 무인접수/수납 솔루션’을 통해 병∙의원은 원내 리소스의 효율적인 활용, 환자는 접수/수납 대기시간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라며, “의사랑은 앞으로도 병∙의원의 효율적인 운영 및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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