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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2017 전자문서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수상

2017.12.11

유비케어, ‘2017 전자문서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수상

 

-      공인전자주소를 통한 정보전달 서비스로 수검자가 손쉽게 건강검진 결과 확인 및 관리 가능

-      기업검진 중개 비즈니스 적용 및 확산을 통해 고객 편의 향상

 

(2017년 12월 11일)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 가 지난 12월7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이 주최하는 ‘2017 전자문서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상작인 유비케어의 검진결과 온라인 서비스 ‘샵키퍼(#Keeper)는 건강검진결과를 수검자들에게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제공하는 의료정보 보안 솔루션이다.

덕분에 수검자들은 우편이나 이메일 통지로 인한 개인정보의 유출∙분실의 걱정 없이 검진결과 확인이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검진기관 역시 민감정보인 건강검진결과를 공인전자주소를 통해 전송하므로 보안성도 확보된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결과확인을 위한 소요시간도 15~ 30일에서 4~ 7일 이내로 크게 단축된다.

 

※      공인전자주소를 이용하여 송수신된 전자문서는 송수신 사실을 증명하는 유통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므로 등기우편과 동일 법적 효력 발생(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제18조의5)

 

유비케어의 검진사업파트의 최종열 파트장은 “기존의 검진기관 중심의 검진결과 유통 체계에서 수검자 중심의 검진결과 온라인 유통 서비스 체계를 구현하게 된 가장 큰 목적은 수검자 편의 향상에 있다.” 라고 강조하며 올해 검진기관에서 샵키퍼(#Keeper) 선택율이 지난해에 비해 55%나 증가 했다. 해당 솔루션의 보급 및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샵키퍼(#Keeper)는 작년 10월에 출시돼 우리나라 대표 종합검진센터 59처가 참여하고 있으며 주요 검진 프로그램 개발업체 7처가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