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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유비원가드’ 출시

2017.11.06

이제 유비원가드 하나만 있으면 병∙의원 보안이 가능하다!”

유비케어, ‘유비원가드’ 출시

 

-       행정안전부의 개인정보보호 가이드에 따른 병∙의원 맞춤 상품 구성

-       비용적인 혜택은 물론, 환자들이 병∙의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지원 차원에서 마련한 ‘유비케어’만의 프리미엄 서비스

 

(2017년 11월6일)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http://www.ubcare.co.kr, 대표: 이상경)가 최근 랜섬웨어 등 악성코드 공격 및 사이버 위협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 하여

병∙의원 대상 통합 보안 프로그램인 ‘유비원가드’를 출시했다.

 

‘유비원가드’는 네트워크 장비 및 PC 백신, 개인정보 탐지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망을 통한 해킹이나 악성코드 침입을 방지하고, 병∙의원의 내부 정보를 보호하여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 된 ‘유비원가드’는 ▲인터넷 네트워크를 보안하는 네트워크 장비, ▲악성코드의 실행을 원천 차단하는 PC 백신, ▲ 업계 1위인 PC 개인정보 필터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비케어는 설치 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입비와 구축비 없이 월회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유비원가드’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의 개인정보보호 가이드에 따라 상품이 구성 되었다.

따라서 프로그램 사용 시 개인정보보호, PC보안 관련 요양기관 자율점검 항목이 충족되기 때문에

자율점검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 실태 조사 시 현장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며, 위반사항 적발 시에도 과태료 경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정보호법 제 18조 개인정보의 처리 의무에 따라, 위반 시 최대 5천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있으며 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음】

 

유비케어 의원사업부를 총괄하는 최준민 이사는 이번에 출시되는 ‘유비원가드’ 보안솔루션의 경우, 병∙의원의 지속적인 보안 관련 문의와 요청사항에 의해 출시되었다.”라고 강조하며, “본 상품을 통해 랜섬웨어 등 바이러스에 의한 병∙의원의 피해를 예방함은 물론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해 각 요양기관이 편리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유비원가드’ 관련 상세 내용은 의사랑 사이트(http://www.ysarang.com)와 고객센터(02-2105-5009) 및 전국 19개 대리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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